
영주 천지인체험관 11월 체험 풍성 (영주시 제공)
[금요저널]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11월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스킨·크림 만들기와 케이크 만들기 등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11월 14일 오후 2시에는 체험관 다목적실에서 ‘향기쉼표 클래스, 촉촉함을 담은 나만의 하루’ 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스킨과 크림을 직접 만들며 화장품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이어 11월 22일 오후 2시에는 ‘마음채움 클래스, 달콤함을 쌓아 올리는 특별한 하루’ 가 진행된다.
크림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케이크를 만들고 꾸미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만 6세 이상을 대상으로 각각 1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다.
참가 신청은 스킨·크림 만들기의 경우 11월 2일 오전 9시부터, 케이크 만들기는 11월 16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어린이는 원활한 체험을 위해 보호자 동반을 권장한다.
프로그램별 정원 마감 시 접수가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영주시 문화예술과 전통사상체험관팀으로 하면 된다.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이번 특별 프로그램 외에도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팽이·바람개비·키링 만들기, 딱지 체험, 포일아트, 스티커 놀이 등 상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료는 1인당 1000원이다.
인근 무섬마을과 연계한 스탬프 투어도 운영해 체험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체험관 전시공간에서 스탬프 4개를 모으면 12지신 스티커를, 무섬마을 방문까지 포함해 총 5개를 완성하면 키링 세트를 받을 수 있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은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것은 물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관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문화체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180번길 16일원에 위치한 전통사상 체험시설로 다양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과 무인카페, 무인 셀프사진관 등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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