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맛에 취하고 흥에 취하고 낭만에 취하다

군위전통시장 가을밤 후끈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2 10:34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금요저널] 군위군은 10월 30일 군위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군위전통시장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이 가을밤의 낭만과 흥겨운 분위기 속에 첫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위전통시장은 해가 저물자 고소한 고기 굽는 냄새와 흥겨운 음악, 방문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고기 굽는 향기에 취하고 신나는 공연에 취하고 깊어가는 가을밤의 낭만에 취한 사람들로 시장은 활기를 띠었다.

야시장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먹거리였다.

지글지글 불판 위에서 익어가는 고기는 방문객들의 입맛을 자극했고 곳곳에 마련된 먹거리 장터에는 다양한 음식을 즐기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가족과 친구, 이웃들은 삼삼오오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맛있는 음식에 흥겨운 공연이 더해지고 사람들과 함께하는 가을밤의 낭만까지 어우러지면서 군위전통시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누구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전통시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흥겨운 공연을 즐기며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시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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