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돌봄문화센터, “10월 꼬마문화놀이터” 성황리 마무리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김천돌봄문화센터는 10월 한 달간 영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10월 꼬마문화놀이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데이 꼬마 베이킹, 영유아 음악공연 ‘우리 아기 처음 클래식’, 어린이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등 다양한 문화 체험으로 구성돼 영유아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원데이 꼬마 베이킹은 10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총 4회 운영됐으며 56명이 체험에 참여했다.
아이들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백조의 호수 발레와 악기 체험으로 구성된 영유아 음악공연 ‘우리 아기 처음 클래식’에는 1~4세 영유아와 보호자 40명이 참여했다.
공연은 아이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게 접하고 음악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어린이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는 5~7세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총 2회 공연을 진행됐으며 총 100명이 관람했다.
친숙한 동화를 바탕으로 한 공연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가족이 함께 공연을 즐기는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꼬마문화놀이터는 베이킹 체험부터 클래식 음악 공연, 어린이 뮤지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영유아와 가족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천돌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꼬마문화놀이터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문화예술 경험을, 가족에게는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돌봄문화센터는 9월부터 12월까지 영유아와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27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28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매월 토요일에는 영유아와 아동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토요돌봄문화공연’을 개최해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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