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이기형 김포시장 “김포 기업의 판로개척이 곧 김포경제의 성장”

30일 관내 기업 참가 부스 순회, 현장 애로사항 청취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1.02 13:15




농업인의 날 포스터 최종 (김포시 제공)



[금요저널] 이기형 김포시장이 지난 3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G-FAIR KOREA 2026’ 김포시 단체관을 찾아 참가기업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단체관 14개 사 부스를 차례로 둘러보며 기업인들과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김포 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 성과를 응원했다.

G-FAIR KOREA 는 국내외 바이어 상담과 제품 전시·홍보가 이뤄지는 우수 중소기업 종합 전시회로 올해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열렸다. 김포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G-FAIR KOREA 2026 김포시 단체관’을 운영했으며 푸드·리빙·뷰티·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2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방문은 전시 현장에서 기업인을 격려하고 소통하며 시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이날 전시장의 김포시 참여 기업 부스를 순회하며 기업 대표 등 참가자들과 제품 시연을 참관하고 수출·판로 현황과 바이어 상담 상황을 묻는 등 행정에서 도울 부분이 없는지 살폈다.

참가기업 중 메디칼리서치는 ‘G-FAIR KOREA AWARDS’에서 2등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기형 시장은 “김포의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경쟁하길 바란다”며 “기업의 판로개척과 성장이 곧 김포 경제의 성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김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중소기업 육성과 판로개척을 위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참가기업의 신규 거래처 발굴과 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현장 소통과 후속 지원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맞는 판로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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