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조마면, 2026년 가을철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산불감시원 안전 최우선, 불법소각행위 집중 계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2 14:35




조마면, 2026년 가을철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김천시 조마면은 11월 1일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산불 감시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가을철 산불 예방기간 동안 새롭게 선발된 산불 감시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관내 산불 취약지역 현황 및 임무 수행에 필요한 현장 대응 요령, 안전 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산불 감시원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 근무 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안전수칙 준수와 무리한 진화 행위 방지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영농 부산물 등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계도·단속하고 허가 없이 불을 피우는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산불 감시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모두가 하나 되어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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