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6동, ‘제12회 가족과 함께하는 목감천 친환경 축제’ 개최

주민 500여 명 참여… 공연·노래자랑·체험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1.02 14:42




광명6동, ‘제12회 가족과 함께하는 목감천 친환경 축제’ 개최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 광명6동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0월 31일 우리어린이공원에서 ‘제12회 가족과 함께하는 목감천 친환경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친환경 마을축제’를 주제로 주민 화합을 다지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500여명이 참여해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1부에서는 광명6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기타·민요·고고장구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우쿨렐레 공연과 해냄청소년활동센터 댄스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개회식에 이어 열린 2부에서는 목감천 가요제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공연이 진행됐다.

볼펜 꾸미기, 풍자화, 천연 설거지바 만들기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마당과 홍보부스도 운영해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주민 참여형 플리마켓을 운영해 자원 재순환의 의미를 나누고 먹거리 마당에는 다회용기를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였다.

주민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해 친환경 마을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변화에서 시작한다”며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친환경 축제가 지역사회에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도 생활 속 환경 실천이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완 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환경 보호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반영미 동장은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애쓴 축제추진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원 절약과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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