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김규남 전 서울시의원, 국민의힘 미디어위원 임명

이진숙 위원장 이끄는 중앙당 상설 ‘미디어위원회’ 합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2 15:21




김규남 전 서울시의원, 국민의힘 미디어위원 임명 (서울시 제공)



[금요저널] 김규남 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이 국민의힘 중앙당 미디어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

국민의힘 미디어위원회는 기존 특별위원회 형태에서 중앙당 상설위원회로 개편된 조직으로 방송·언론·통신 분야의 정책 개발과 미디어 전략 수립, 주요 언론 보도 모니터링 및 대응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김 전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 활동하며 TBS 지원 조례 폐지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방송의 공정성과 공적 책임 강화를 촉구해 왔다.

특히 TBS의 편파방송 논란과 방만한 경영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방송 운영의 투명성 확보에 힘써 왔다.

김 전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 미디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다뤘던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책임 있는 미디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전 의원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연구위원과 서울시의회 에너지전략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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