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명소·농촌 체험 잇는 1박 2일 체류 관광 운영

5~6일 양일간 금당실마을·용문사·초간정서 숙박·고추장·사과잼 체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5 06:55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금요저널] 예천군은 11월 5일부터 6일 12일부터 13일까지 두 차례 1박 2일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이 농촌마을에 머물며 주민과 교류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예천을 다시 찾는 관계인구를 확대할 방침이다.

1차 참가자들은 첫날 용문사와 초간정을 둘러본 뒤 금당실마을에서 숙박·식사와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한다.

이튿날에는 출렁다리마을에서 마을 이야기를 듣고 사과잼을 만들며 농촌의 생활문화와 먹거리를 경험한다.

군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회룡포휴양마을, 삼강문화단지, 유천국사골마을을 연계한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마을에 머물며 직접 만들고 맛보는 경험이 예천의 매력을 더 깊이 알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마을의 고유한 자원을 살린 체류 프로그램으로 지역과 방문객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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