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 여성들의 일상에 문화와 활력을…나온 개관 3주년 축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여성 축제 ’나온 데이’ 6일 개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1.05 07:02




아산 여성들의 일상에 문화와 활력을…나온 개관 3주년 축제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개관 3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6일 여성 축제 ‘나온 데이’를 개최한다.

2023년 11월 개관한 나온은 여성의 능력 개발과 돌봄, 취·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여성 간 교류와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개관 3주년을 맞아 그동안 센터에서 쌓아온 배움과 참여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더 많은 시민에게 센터의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에서 연중 운영하는 문화강좌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평소 강좌에 참여하지 못했던 시민들도 하루 동안 여러 분야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취미와 관심사를 발견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1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홈카페 음료 만들기 △빼빼로 만들기 △섬유 방향제 만들기 △모루 공예 선인장 만들기 등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부에서는 관현악 및 어쿠스틱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스와그 만들기 △고양이 열쇠고리 만들기 △양말목 티코스터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또한 올 한 해 주요 사업과 운영 성과를 소개하는 성과공유 시간을 마련하고 호서대학교 실용음악과의 축하공연과 기념촬영을 통해 참가자들과 개관 3주년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양진욱 여성커뮤니티센터장은 “개관 3주년을 맞아 그동안 센터에서 운영해 온 다양한 문화강좌와 활동을 축제의 장으로 옮겨 더 많은 여성과 시민들이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나온 데이’ 가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의 가능성과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역 여성들의 문화활동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여성들이 서로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여성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며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나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소개]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2023년 11월 13일 개관했으며 여성의 능력 개발과 돌봄, 취·창업 등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아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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