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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노인복지관, ‘2026 감사·문화페스티벌’ 개최

착한이웃·자원봉사자·후원자 등 250여 명 참석… 지역사회 나눔 성과 공유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1.05 07:06




군포시노인복지관, ‘2026 감사·문화페스티벌’ 개최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군포시노인복지관은 지난 4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내 나눔을 실천해 온 착한이웃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감사·문화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홀씨가 피워낸 기적, 감사의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봉사를 실천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내 감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착한이웃·후원자·자원봉사자에 대한 감사 영상 상영과 내빈 축사에 이어 우수 후원자·자원봉사자·착한이웃 시상, 감사의 세레모니가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삶의 의미와 가치를 짚어보는 ‘웰라이프 특강’과 선배시민동아리의 활동 사례 발표가 이어져 봉사를 통한 나눔의 보람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나눔으로 군포시가 더욱 따뜻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호종 군포시노인복지관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신 모든 분의 마음이 모여 감사의 꽃을 피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이 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감사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노인복지관은 향후에도 착한이웃·자원봉사자·후원자와 협력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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