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동두천미디어센터, 스크린으로 만나는 늦가을의 낭만 … 11월 무료 영화 상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1.05 07:07




동두천미디어센터, 스크린으로 만나는 늦가을의 낭만 … 11월 무료 영화 상영 (동두천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미디어센터가 깊어 가는 가을을 맞아 11월 한 달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매주 토요일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11월 상영 프로그램은 늦가을의 낭만과 짙은 여운을 느낄 수 있는 국내외 명작 영화 4편으로 구성됐다.

첫 상영일인 11월 7일에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시공간을 초월한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상영한다.

이어 11월 14일에는 공항 터미널에 고립된 남자의 유쾌하고 따뜻한 생존기이자 잔잔한 위로를 전하는 감동 드라마 터미널이 준비돼 있다.

셋째 주 11월 21일에는 미제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들의 치열한 사투와 탄탄한 연출력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한국 영화 걸작 살인의 추억을 상영한다.

마지막 주 11월 28일에는 피렌체를 배경으로 오랜 연인의 엇갈림과 그리움을 담은 서정적 클래식 멜로 냉정과 열정 사이가 가을의 끝자락을 수놓을 예정이다.

영화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7층 동두천미디어센터 시청각실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동두천미디어센터 관계자는 “계절의 정취를 더하는 명작 영화들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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