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 충남 ‘클린농촌 만들기’ 경진대회서 2개 마을 수상 쾌거

대술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삽교읍 농협중앙회장상… 깨끗한 농촌 만들기 성과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1.05 07:09




예산군, 충남 ‘클린농촌 만들기’ 경진대회서 2개 마을 수상 쾌거 (예산군 제공)



[금요저널] 예산군은 예당호관광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2026년 충청남도 클린농촌 만들기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대술면과 삽교읍이 우수마을로 선정돼 각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충청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클린농촌반 활동 실적과 영농폐기물 수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마을 15곳을 선정했으며 군에서는 2개 마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클린농촌단은 12개 읍면 클린농촌반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농로와 하천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정비,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마을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 수상은 12개 읍면 클린농촌반 모두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꾸준히 농촌환경 개선에 힘써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택중 부군수는 “이번 수상은 예산군 클린농촌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힘써 온 결과”며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클린농촌단의 농촌환경 개선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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