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 드림스타트 아동·양육자 함께하는 향수 만들기 체험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는 최근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양육자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10가지 향을 경험하고 취향에 맞는 향을 조합해 자신만의 향수를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동구 관계자는 “아동과 양육자가 서로 선택한 향을 경험하며 취향을 알아가고 함께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향수 만들기가 아동과 양육자에게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남동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전인적 발달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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