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보건관리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보건관리 지원사업 및 안전등급제 시범사업’에서 안전보건관리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사업 참여 2년 차를 맞아 실시된 ‘안전보건관리 지원사업 이행점검’에서 기관 특성에 맞는 안전 예방 체계를 구축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센터는 그동안 노인일자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찾아내고 개선하는 데 힘써 왔다.
특히 올해는 △안전 최우선 가치를 담은 ‘안전보건경영방침’ 수립 △현장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응급환자 대응 모의훈련’ 실시 △참여 어르신과 직접 소통하며 유해 요소를 발굴하는 ‘참여자 안전 의견 청취 간담회’ 개최 등 실효성 있는 안전 예방 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으며 센터는 참여 어르신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 쓸 수 있는 ‘안전환경개선 지원금’500만원을 받게 됐다.
김태화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보건관리에 만전을 기해왔는데, 그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매일 웃으며 출근하고 안전하게 퇴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