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의회 홍은철 의원, 현장점검부터 시설 개선까지

경로당 이용환경 개선 완료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1.05 13:57




수원특례시의회 홍은철 의원, 현장점검부터 시설 개선까지... 경로당 이용환경 개선 완료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 홍은철 의원은 지난 8월 현장점검을 통해 개선 필요성을 확인한 남향동경로당과 우만경로당의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됐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향동경로당은 그동안 휠체어와 보행보조기를 보관할 별도 공간이 없어 출입구와 복도 등에 임시로 보관해 왔으며 이로 인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경로당 건물 우측에 휠체어·보행보조기 보관용 차양막을 설치해 보관 공간을 마련하고 이동 동선을 개선했다.

우만경로당은 환기시설이 미흡해 화장실 내 악취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시설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화장실 2개소에 창호를 설치하고 환풍기를 교체해 환기 및 위생환경을 개선했다.

앞서 홍 의원은 지난 8월 두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시설 현황과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살피고 개선 필요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당시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사항이 실질적인 시설 개선으로 이어지게 됐다.

홍 의원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이라도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들은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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