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 ‘AI와 드론, 항공우주와의 적용과 미래’ 세미나 개최

재난·시설점검 드론 활용부터 AI 기반 항공우주기술 전망까지 사례 공유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1.05 14:00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 ‘AI와 드론, 항공우주와의 적용과 미래’ 세미나 개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은 오는 11월 6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연계 ‘AI와 드론, 항공우주와의 적용과 미래’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박람회의 공식 컨퍼런스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드론·AI·항공우주 분야의 최신 기술 변화와 산업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기업과 재직자, 공공기관 및 대학·연구기관 관계자들의 신기술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는 11월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304호에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첨단시설안전점검협회 조한광 회장이 ‘재난, 시설점검의 드론 역할’을 주제로 드론을 활용한 위험구역 접근과 시설물 촬영, 안전점검 등 재난·시설안전 분야의 현장 활용방안을 소개한다.

이어 한국항공대학교 김수한 교수가 ‘AI 기반 항공우주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AI·드론·항공우주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와 기술 변화,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산업현장에서의 기술 활용 가능성과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드론을 활용한 현장 안전점검 등 현재 산업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기술부터 AI와 항공우주산업의 미래 변화까지 폭넓게 다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양산업진흥원은 박람회와 연계한 전문가 세미나를 통해 산·학·관 간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현장의 수요를 향후 드론·AI 분야의 신규 훈련과정과 공유·개방 프로그램 개발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 김종상 단장은 “드론과 AI 기술은 재난·안전점검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항공우주 분야에서도 새로운 기술과 산업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과 미래 산업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고 기업과 재직자들이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며 드론과 도심항공모빌리티 관련 전시와 미래항공모빌리티포럼 등 다양한 컨퍼런스 및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세미나 및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026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미나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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