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주도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청소년시그널 – 아띠로 GO’ 성료
2025년 청소년 욕구조사 바탕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6.11.05 14:13
의왕시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주도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청소년시그널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내 초중등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주도 기획 프로그램 ‘청소년시그널 아띠로GO’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실시된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담비’ 가 청소년들의 목소리와 관심사를 직접 반영해 기획하고 운영까지 맡아 추진했다.
‘아띠로GO’는 나만의 로고 만들기 프로젝트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디자인 및 로고 제작의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디지털 드로잉 기법을 습득했다.
이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시그니처 로고를 직접 디자인한 후 이를 활용해 캔뱃지, 키링 등 다양한 실물 굿즈를 제작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청소년운영위원회의 기획분과장 이수 위원은 “지역 청소년들의 실제 욕구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어 이번 활동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시설 전반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기획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해당 프로그램을 담당한 이충인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지역 청소년과 기관 사이를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해내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포일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을 잇는 튼튼한 교두보로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