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해련 도의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역·관내 배차 불균형 해소해야”

도 장애인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논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5 17:38




김해련 도의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역·관내 배차 불균형 해소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해련 의원이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의 광역·관내 배차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5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이영재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장, 김창호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장, 조정오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등 장애인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통약자 이동지원체계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과 조지현 건설교통위원회 정책지원팀장도 참석했다.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은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 지역별 보유 차량이 광역 이동에 집중 배차될 경우 관내 이동에 어려움이 발생한다며 개선을 요청했다.

아울러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저상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도 건의했다.

이에 김 의원은 “광역이동지원센터 출범으로 도내 광역 이동은 활성화됐지만, 정작 관내 이동은 더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이라며 “지역별 차량의 일정 비율을 관내 운행에 배정하는 방안 등을 포함해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개선책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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