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구, 노송병원으로부터 직접 담근 김장김치 250박스 기탁받아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는 지난 11월 5일 노송병원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주민의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김치 25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김장김치는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노송병원은 2017년부터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 기탁한 김장김치는 노송병원 봉사단체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직접 담근 것으로 겨울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정호 노송병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노송병원과 봉사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김장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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