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역량강화교육 심화과정’ 운영 (충청남도 제공)
[금요저널]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6일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충청남도 16개 도,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 및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역량강화교육 심화과정 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동반자 사업의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애착 트라우마와 성격장애’를 주제로 한 전문 역량강화 교육 심화과정이 진행됐다.
교육에는 청소년기 애착 트라우마가 성격발달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애착 트라우마를 경험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자의 역할과 실제 상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개념화와 개입전략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강유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부적응 행동을 애착 트라우마와 자기 조절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안정화와 치유적 관계를 중심으로 한 상담자의 개입 방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통해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 청소년이 안전한 관계속에서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상담서비스인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청소년상담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상담 신청이 가능하며 충남 16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
청소년동반자는 위기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정서지원, 기관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안정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