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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제31회 농업인의 날 개최… 우수농업인 17명 표창으로 ‘강화 농업 자부심’ 높여

관내 농업인 500여 명 참석, 한 해 영농 마무리하며 노고 격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6 10:39




강화군, 제31회 농업인의 날 개최… 우수농업인 17명 표창으로 ‘강화 농업 자부심’ 높여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은 지난 5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제31회 강화군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여성농업인강화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 영농을 마무리하며 강화 농업의 발전을 이끌어 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이 가진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농촌지도자회, 후계농업경영인회, 생활개선회, 한국여성농업인회, 쌀작목회 등 관내 농업인단체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비롯해 우수농업인 표창, 축하공연, 농업기술보급 평가전시회가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우수농업인 13명과 품목별 우수농업인 4명 등 모두 17명이 표창을 받으며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함께 열린 농업기술보급 평가전시회에서는 화판과 농특산물이 전시됐으며 분야별 담당자가 현장에서 기술을 설명하고 농가 의견을 청취하며 농업인과 소통했다.

박용철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농에 전념하며 강화 농업을 지켜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농업인이 살기 좋은 강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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