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영덕군은 연말정산 시기를 맞아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기부했닭 대게받자’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덕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 전원에게 2만원 상당의 치킨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고 이 중 5명을 추첨해 영덕대게를 추가로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정산을 준비하는 국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을 알리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영덕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지 않은 국민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고향사랑e음 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삼쩜삼을 통해 영덕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참여자 전원에게 제공되는 치킨 모바일 쿠폰은 11월 30일 개별 문자로 발송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5명에게는 12월 중 영덕대게를 전달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되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되고 답례품 제공은 지역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된다”며 “연말정산을 앞두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에 특별 경품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