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하늘이엔티와 함께 문화 나눔 실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일 하늘이엔티로부터 지역사회 문화나눔을 위한 ‘최현우 19 I 고양’ 공연 로얄석 티켓 500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평소 공연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에게 공연의 감동과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복지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를 담았다.
후원된 티켓은 총 3465만원 상당으로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주민과 복지관 이용자, 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공연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열린다.
후원된 티켓은 11월 7일 오후 7시 150매, 11월 8일 오후 2시 150매, 오후 6시 200매로 모두 R석이다.
관람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이며 공연 시간은 약 110분이다.
하늘이엔티는 이번 나눔을 통해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문화 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공연을 즐기고 일상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홍진 하늘이엔티 대표는 “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최현우 공연의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지역복지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 후원자분들에게도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보혜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장은 “문화와 여가를 누릴 기회 역시 삶의 질과 연결되는 중요한 복지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웠던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문화 경험을 선물해 주신 하늘이엔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주민뿐 아니라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와 복지관을 오랫동안 함께 지켜온 자원봉사자, 후원자분들에게도 이번 공연이 따뜻한 쉼과 즐거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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