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대화동 주민자치회, 한부모가정 청소년 응원 간식 꾸러미 전달

‘춘하추동 사랑나눔 행복동행’ 사업, 청소년 50가구에 직접 만든 빵과 간식 꾸러미 나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1.06 14:28




고양시 대화동 주민자치회, 한부모가정 청소년 응원 간식 꾸러미 전달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월 5일 가을을 맞아 관내 한부모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춘하추동 사랑나눔 행복동행’간식 꾸러미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대화동 주민자치회의 대표 복지사업인 ‘춘하추동 사랑나눔 행복동행’은 봄·여름·가을·겨울 각 계절에 맞는 음식을 준비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정월대보름 오곡밥, 6월 열무김치, 7월 삼계탕 나눔에 이어 가을에는 한부모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간식 나눔을 추진했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직접 빵을 만들고 과일 등 필요한 재료를 준비해 정성껏 간식 꾸러미를 포장했다.

완성된 꾸러미에는 빵·떡볶이·과일·음료 등을 담아 관내 한부모가정 50가구에 전달했다.

신태관 대화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청소년들이 간식 꾸러미를 통해 즐거움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모두가 온정을 나눌 수 있는 행복한 대화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뜻깊은 나눔을 위해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을 아끼지 않은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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