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 세계그림책 특성화 프로그램 ‘슷카이 작가의 방’ 운영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2월 28일까지 세계그림책 특성화 대표 프로그램인 ‘슷카이 작가의 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점점 더 궁금하고 자꾸 알고 싶어지는 새벽의 감각 탐험’을 주제로 한 기획 전시와 작가와의 만남으로 구성된다.
그림책, 만화책, 팝업북 등 다양한 형태의 책을 통해 일상의 감각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표현해 온 ‘슷카이’그림책 작가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기획 전시는 도서관 내 1.5층 꼼지락 꼼지락 그림책 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의 대표작인 ‘새벽 탐험’, ‘안녕, 꾀꼬리’, ‘고양이를 안는 법’을 중심으로 작품과 창작 과정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그림책 외의 다양한 작업물을 전시하고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전시와 더불어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도 총 3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11월 21일 오후 2시, 12월 5일 오후 2시와 오후 4시에 운영된다.
회당 어린이 15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전시 도슨트는 보호자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참가자들은 도슨트를 통해 그림책의 숨은 디테일과 창작 과정을 알아보고 ‘새벽 탐험’팝업 카드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형태의 책과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의 감각을 새롭게 발견하고 상상력을 키우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11월 9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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