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고령군, ‘제8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표창 수상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탄소중립 실천 성과 인정받아 최고상 영예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6 14:52




고령군, ‘제8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표창 수상 (고령군 제공)



[금요저널] 고령군이 지난 11월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최고 영예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지방자치단체와 민간, 공공기관의 태양광 발전 보급 성과와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포상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전환의 모범 사례를 전국에 공유해 오고 있다.

고령군은 이번 대회 지자체 보급 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상위권의 태양광 보급 실적을 지속 유지함은 물론, 공공 시설물 활용 태양광 인프라 구축,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정책 수립 등 다양한 항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표창 수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고령군은 에너지 취약계층 복지 지원 사업 확대, 민·관 협력 기반의 친환경 에너지 유치 정책, 공공 기반 시설을 활용한 융복합 지원사업 추진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표창 수상은 군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추진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모범 도시 고령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