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미숙, “제31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맞아 농업인에 감사와 존경 전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6 16:13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미숙, “제31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맞아 농업인에 감사와 존경 전해”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은 지난 11월 6일 경기도 다산홀과 도담뜰에서 개최된 제31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역 농업과 농촌을 지켜온 농업인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따뜻한 밥 한 끼에는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새벽부터 들녘을 지키고 뜨거운 햇볕과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묵묵히 땅을 일구며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져 오신 모든 농업인께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인이 행복해야 농촌이 행복하고 농촌이 살아야 경기도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다”며 “농업은 단순히 먹거리를 생산하는 산업을 넘어 우리의 삶과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근간이자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농업 현장의 어려움과 농업인이 체감하는 현실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부의장은 “농업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 하겠다”며 “농업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농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농업인의 날이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오늘만큼은 그동안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에게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네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이 흘린 땀방울은 결코 헛되지 않으며 여러분은 우리의 밥상을 지키는 분들이자 경기도의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제31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모든 농업인과 그 가정에 건강과 행복, 풍성한 결실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농업인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고 존경하며 응원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업·농촌이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 발전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농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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