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제15기 주민자치대학 수료식…주민 88명 수료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시는 5일 오후 7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제15기 주민자치대학’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주민자치대학의 교육 내용은 △양성평등과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 △참여와 협력을 이끄는 주민자치 리더십 △사례를 통해서 본 주민자치의 이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뚝딱 주민자치회 업무 쉬워지기 등으로 5주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지난달 27일과 29일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회의자료 작성과 홍보문구 제작 등 주민자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을 배우는 강의가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며 지역 리더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조은호 동안구청장, 나현정 주민자치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5기 주민자치대학 수료생 88명의 수료를 축하했다.
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주민자치대학에서 우리 마을에 필요한 주민자치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배우며 지역사회 리더로서 역량을 키우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든든한 파트너로 활약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대학을 비롯한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아낌없는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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