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인턴으로 근무하며 수처리 공정의 분석 오류를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이를 표준 작업 매뉴얼로 정리해 연구실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인 경험을 전했다.
△ 노진혁 학습자: 10년 차 훈련교수로서 AI로 달라진 교육 환경에 맞춰 강의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깨닫고 STEP을 활용해 수업의 질을 높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거둔 경험을 소개했다.
△ 이구 학습자: 직업훈련기관에서 근무하며 STEP에서 AI 과정을 학습해 AI-POT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생성형 AI를 훈련과정 설계와 상담·행정 업무에 활용해 기관의 업무 방식을 개선했다.
또한 대학 평생교육원 강의와 중장년층 대상 AI 재능기부로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에 확산했다.
△ 김광호 학습자: 건설 현장에서 홀로 업무를 파악하고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서 STEP 학습으로 경험으로만 알던 지식을 체계화하고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바꾼 사례를 소개했다.
△ 나영종 학습자: 퇴근 후 꾸준히 STEP 과정을 수강하며 학습 내용을 실제 설비와 연결해 이해하는 데 집중했다.
이렇게 체계화한 현장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역량을 키워 직업훈련교사이자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게 된 경험을 전했다.
한연희 온라인평생교육원 원장은 “올해 접수된 다양한 사례들의 공통점은 STEP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을 바라보는 관점과 실무의 방향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STEP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더 나은 학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TEP은 재직자와 구직자, 취업준비생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술·공학, AI+X 등 신기술 분야부터 인문소양 분야까지 2,500여 개의 이러닝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 직업훈련 플랫폼이다. STEP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