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정2동-갈릴리성결교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약 체결
[금요저널] 천안시 성정2동과 갈릴리성결교회가 지난 30일 밑반찬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갈릴리성결교회는 직접 밑반찬을 조리하고 성정2동과 격주로 국가 또는 지자체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이흥로 갈릴리성결교회 담임목사는 “교회에서 반경 5km 내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는 ‘OK운동’을 하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구연 성정2동장은 “성정2동의 취약계층을 위해 뜻깊은 활동을 하는 갈릴리성결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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