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청
[금요저널] 천안시 풍세면은 천안농민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직접 기른 농산물꾸러미를 풍세면 취약계층에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지원된 물품은 500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로 풍세면 취약계층 100가구에 지원됐고 물품은 풍세면 이장협의회와 풍세면 행복키움지원단의 협력으로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천안농민회는 20여 년 전부터 해마다 회원들이 정성 들여 직접 기른 농산물을 천안지역의 취약계층에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병수 천안농민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농산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매년 나눔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영 풍세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한 천안농민회에 감사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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