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성주읍에서는 9월 8일 08:00 태풍 흰남노로 떠내려온 폐기물 수거를 위해 성밖숲 이천변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이천변은 떠내려온 스티로폼 및 생활쓰레기로 뒤덮여 있어 추석연휴 전, 사적인 용무를 모두 접어두고 8개 사회단체와 성주고령예비군대대 등 150여명과 성주읍 공무원이 팔소매를 걷어 붙이고 마대포대와 집게를 들고 태풍에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성주읍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농업경영인, 의용소방대, 여성의용소방대, 바르게살기위원, 성주고령예비군대대 등 각 단체 회원들은 즐겁고 깨끗한 성주를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정화활동을 했다.
수거한 쓰레기는 스티로폼, 1회용 플라스틱병, 캔류, 영농폐비닐 등 다양한 생활쓰레기로 각 단체 회원들은 성밖숲 이천변이 다시 깨끗해 졌다며 흐뭇한 웃음을 참지 못했다.
배해석 성주읍장은“태풍 힌남노로 인해 이천변이 몸살을 앓고 있어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각 사회단체와 예비군대대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깨끗한 성주 만들기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추석을 맞이 해 내방하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밝고 깨끗한 성주 만들기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