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양천구, 미래를 이끌어갈 장학생 60명 선발

- 9. 21. ~ 10. 4. 초·중·고·대학생 양천구 장학생 60명 선발 4천만 원, 지급 - 모집분야, 일반장학생, 성적우수장학생, 특기장학생 3개 분야

이인숙 취재본부장 2022.09.20 06:45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희망찬 미래를 이끌어 갈 ‘2022년 양천구 장학생’ 60명을 9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선발하고 총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일반장학생(고등대학생), 성적우수장학생(고등학생), 특기장학생(고등학생) 3개 분야이며, 신청대상자는 9. 7. 기준 양천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분야별 장학금 자격조건에 부합하는 자다.

사진) 양천구 청소년 홍보모델

장학금별 자격조건은 일반장학생(중위소득 90% 이내, 대학생은 한국장학재단 소득분위 4분위 이내) 성적우수장학생(직전 학기 과목별 석차 등급 평균이 2.75등급 이내) 특기장학생(예술체육과학(수학 포함) 분야, 광역시도 단위 이상에서 주관하는 대회에서 3위권 이내 입상자)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인당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 대학생 50~160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신청기간은 921일부터 104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일반장학금)나 재학 중인 학교(성적우수장학금특기장학금)에 접수하면 된다.

 

구는 장학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거쳐 장학생을 11월 중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 올해 국가 또는 타 지자체, 민간단체 등에서 장학금을 받거나 받을 예정인 자는 선발에서 제외(대학생 제외)된다. 접수인원 초과 시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한편 양천구는 교육의 기회균등과 학력신장을 도모하기 위해 장학기금을 조성해 지난 2017년부터 장학사업을 시행해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203명의 학생에게 12,834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장학사업은 우리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쟁력 있는 양천구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숨은 인재를 지속해서 발굴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인숙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