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미래를 여는 메이커교육

- 정수초등학교, 메이커교육관 체험 실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2.11.04 20:20

지난 1025()에 구미정수초등학교(교장 백만기) 6학년 2개 반 48명의 학생들이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에서 메이커교육관 체험 행사에 참여하였다.

[정수초] 6학년 메이커체험관교육 사진1

메이커교육 활동은 16명씩 3개 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첫 번째 반은 목공 수업에 참여하였다. 목재를 직접 가공하여 시계로 만드는 과정이었다. 처음에는 학생들이 목재를 다루는 것을 조금 낯설게 느끼기도 하였지만 자신만의 시계 만들기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였다.

[정수초] 6학년 메이커체험관교육 사진2

두 번째 반은 3D 프린터 체험에 참여하였다. 참여한 학생들은 소리가 나면 빛이 나는 식물 상자의 뚜껑을 3D 프로그램으로 직접 제작하고 출력까지 하는 과정을 통해 3D 프린터의 기본 원리를 배웠다.

 

마지막 반은 AI 쓰레기통 만들기에 참여하였다. 움직임을 인식하면 자동으로 열리는 쓰레기통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가 들어가는 회로를 만들며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3D 프린터 교육에 참가한 6학년 김**학생은 소음을 인식하여 빛이나는 전구가 정말 신기하다. 과학을 어렵게 생각했는데 우리 주변 모든 것에 과학적 원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