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해양생물 보고 듣고 느끼고, 철새까지!

- 씨라이프부산아쿠아리움, 낙동강하구 아미산전망대 현장 체험학습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2.11.07 16:12

영천여자중학교(교장 김경숙)115() YCPC 과학 동아리 학생 19명은 씨라이프부산아쿠아리움과 낙동강하구 아미산전망대로 현장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영천여중]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1)

이번 체험학습은 공모(동아리)사업 학교자율선택제 예산으로 이루어졌다. YCPC 동아리는 이미 골드버그, 드론, 메타버스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였다.

[영천여중]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2)

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학생이 학교 밖 다양한 과학적 환경을 통해 생생한 과학 지식을 얻고, 스스로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창의적인 인재의 자질을 갖추게 하려고 마련하였다.

[영천여중]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3)

씨라이프부산아쿠아리움에서 사진으로 보던 자카스 펭귄, 작은발톱수달, 샌드타이거상어, 카우노즈레이 등 다양한 해양생물들과의 만남을 가질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인어공주 이야기와 수달, 펭귄, 상어 먹이주기 공연, 빙고존, 바다거북 구조대 등 많은 볼거리와 체험도 함께 하였다. 특히 수조를 통해 눈앞에서 해양생물을 보면서 해양생물들과 교감할 수 있었고 특히, 해양탐험선 먹이주기 체험을 통해 해양생물들을 더 가깝게 느끼고 친근감을 가지게 되었다.

 

 

아쿠아리움에서 바다거북 구조대체험활동을 하면서 해양생물 지킴이가 되겠다고 굳게 다짐했고 인어공주 이야기공연을 관람하면서 해양생태계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솔개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만들어진 낙동강하구 아미산전망대에서 을숙도에서 멀리 가덕도까지 이어지는 낙동강하구의 광활한 갯벌과 모래톱을 생생하게 살펴보았다.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급으로 지정된 겨울철새 고니도 관찰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처음 보는 해양생물이 너무 많아서 신기하고 흥미로웠어요”, “고니도 보고 기수역이라는 새로운 지식도 알게 되어 너무 유익했어요!”,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가고 싶어도라고 말하며 즐겁게 체험학습에 참여하였다.

 

영천여자중학교 김경숙 교장은 영천여중은 학생 스스로 동아리를 개설하고 학생들을 모집하여 학생 주도적으로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현장에서 좀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학습과 활동을 지원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