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함께하는 아름다움(배리어프리 교육 실시)

-장애이해교육주간 장애이해 및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2.11.07 16:26

점촌초등학교(교장 정인자)20221031()부터 114()까지 2022학년도 2학기 장애이해교육주간을 맞이하여 전교생 및 교직원이 함께 장애이해 및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였. 학생 뿐 아니라 교직원, 학부모님도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마련하여 모두 함께 우리 주변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 및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분위기를 확산하는 시간이 되었다.

[점촌초]함께하는 아름다움-배리어프리 교육실시3-1

점촌초등학교 학생들은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누리던 시설들이 원래는 장애인들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물리적, 제도적 장벽을 제거한 배리어프리 시설이었다는 것을 깨달으며 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점촌초]함께하는 아름다움-배리어프리 교육실시3-2

이번 장애이해교육으로 우리 학교 안에서 배리어프리 시설을 다니며 찾아보고 직접 배리어프리 시설을 만들어보는 유니버셜 디자이너가 되어 모두가 편리한 시설을 디자인해보았다.

[점촌초]함께하는 아름다움-배리어프리 교육실시3-3

이를 통해 6학년 박OO 학생은 내가 평상시에 느꼈던 편리함 모두 배리어프리 시설이었다는 것을 이번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알지 못했던 편리한 시설들이 사실은 장애인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시설들이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며 배리어프리 교육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유니버셜 디자인을 한 5학년 김OO 학생은 나도 나중에 커서 장애인을 위한 디자인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겠다. 유니버셜 디자인이 우리의 생각보다 먼 곳에 있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유니버셜 디자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

 

정인자 교장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누려왔던 시설이나 디자인들이 장애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시설이었다는 것을 점촌초등학교 학생들이 깨닫고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하는 사회를 위해 점촌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