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행복주머니 채우기

- 경산초, ‘온택트 나눔교실’ 프로그램 운영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2.11.11 15:24

경산초등학교(교장 김연옥)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3~6학년 1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택트 나눔교실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지역 독거노인에 전달할 행복주머니를 채우고 있다.

- 경산초, ‘온택트 나눔교실’ 프로그램 운영 - 1

행복주머니 채우기는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나눔과 기부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참여학생들이 정성어린 다양한 물품을 직접 만들어 온()()을 전하는 착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산 백천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자원봉사 관련 나눔교육5월부터 월 2회 병행하면서 참여학생들이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체험이라고 할 수 있다.

- 경산초, ‘온택트 나눔교실’ 프로그램 운영 -2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나눔활동에서 학생들이 직접 만든 천연화장품 3종 세트와 머그컵, 컵받침, 효자손, 방향제 등을 예쁘게 포장하여 행복주머니에 담겨진다.

 

이렇게 참여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깃든 행복주머니는 11월 말경에 백천사회복지관에 기탁하여 인근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행복주머니와 물품들을 예쁘게 만들어서 혼자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드린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고, 저의 할머니, 할아버지께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연옥 교장은학생들이 나눔활동 실천을 통하여, 노인을 공경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약자에게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