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구미 상모중, 커피향으로 가득한 교육복지실을 느껴보세요

-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두드림 연계 바리스타반 학생 실습 실시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2.11.11 18:17

상모중학교(교장 김은희)118() 바리스타반 학생들이 실습을 시작하였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두드림 연계로 실시하는 방과후 수업인 바리스타반은 2학기에 시작하여 핸드드립 수업을 주로 한다.

 

[상모중]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운영 보도자료 사진1

바리스타반은 월요일, 금요일 반으로 나누어 수업하며 총 22명의 학생들로 이루어져있다. 지난 8(), 9()에는 1·2학년 학생 7명이 먼저 실습을 시작하였다. 학생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교육복지실에서 지금까지 배운 것을 선생님들 앞에서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런 실습 시간을 처음 가진 학생들은 선생님들 앞이라 더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습 첫째 날, 학생들은 원래는 잘 알고 있던 핸드드립 순서마저 긴장하여 헷갈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선생님들이 앞에서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실습 둘째 날, 한차례 연습이 된 학생들이 더더욱 잘 해내는 모습을 보이며, 실제로 기구를 준비하여 드립커피를 내리는 시간이 많이 단축되어 스스로 뿌듯해했다. 1학년 김0영 학생은배운 것을 선생님들 앞에서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자랑스러웠다. 연습이 되어 다음 주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거 같으니 실습을 계속해서 많이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학생들의 요청대로 실습은 11월 셋째 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상모중학교 교장 김은희는학생들이 배운 것을 직접 실천해보는 시간을 통해 진정한 진로 교육이 될 수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 해내며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보낸 거 같아 너무 보기 좋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