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국어과 창의 주제 활동 <선생님 또 어디가요?> 저자 영동고등학교 교사 박동한 작가 초청 강연

- 지혜를 훔치는 여행의 인문학 : 지혜와 잔꾀 사이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2.11.15 14:47

석적고등학교(교장 박병욱)는 지난 11월 4일(금)에 영동고등학교 교사 박동한 강사를 모시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삶의 힘을 키울 수 있
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혜를 훔치는 여행의 인문학 : 지혜와 잔꾀 사이’라는 주제로 작가 초청 강연을 실시하였다. 작가 박동한은 자신이 다녀온 여행지에 대한 여러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책 내용을 바탕으로 여행가로의 삶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붙임3-1_작가 초청 강연 실시 사진(석적고)

작가 초청 강연을 듣기 전 <선생님, 또 어디가요?>를 읽고,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과 이유에 대해 생각하며, 학생들 스스로 강의에 기대하는 점과 책을 읽고 난 후 궁금하거나 인상 깊었던 점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지혜를 훔치는 여행의 인문학 : 지혜와 잔꾀 사이’ 강연을 들으며 1학년 학생들은 “작가님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책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치안이 좋지 않은 나라에서의 여행에 관하여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여행을 통해 배운 점과 여행을 통해 달라진 점 듣고 여행에 관심이 더 생겼다.”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2학년 학생들은 “다녔던 여행지에 대한 에피소드를 듣고 많은 나라를 여행 다닌 작가님에게 존경의 마음이 들었다.”,

붙임3-2_작가 초청 강연 실시 사진(석적고)

“낯선 여행지에서 모르는 사람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이게 여행이고, 이게 인생이다.라는 작가님의 표현을 보고 여행으로서 삶을 치유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라고 하면서 매우 만족스러운 강연이었다는 반응이었다. 박병욱 교장은 “1,2학년 학생들이 작가 초청 강연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지혜를 쌓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도록 하였다. 독서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지평을 넓히고,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감상과 의견을 조리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언어능력 신장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삶의 힘을 키울 수 있
도록 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