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형일초, 제4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서 금상, 동상, 장려상, 남우주연상 수상

-형일초 영화제작동아리 각종 영화제 초청 및 수상-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2.11.15 18:11
  • (교장 이윤숙) 영화제작동아리가 지난 1015일에 열린 4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서 금상, 동상, 장려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 영화제는 오전에 CGV경북도청점에서 본선에 진출한 단편영화를 일반관객에게 상영한 후 오후에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정재송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과 함께 막이 올랐고, 김학동 예천군수와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2022년 형일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사진1

    예천스마트폰영화제와 MOU를 맺은 캐나다 토론토스마트폰영화제 관계자와 키르키즈스탄 영화관계자 등도 참석해 국제행사 면모를 갖췄으며 정태우, 정다은 등 많은 영화인들도 무대인사로 영화제를 응원했다.

    2022년 형일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사진2

    영화제작동아리는 장애를 가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기를 다룬 단편영화 동행으로 금상을 수상했으며 여자아이들의 사춘기 이야기를 다룬 열세살 소녀로 동상, 새터민 이야기를 다룬 북에서 온 아이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인 거짓말 게임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단편영화북에서 온 아이에서 귀순한 아이 역을 맡은 황○○ 군은 남우주연상의 영광을 얻었다.

 

  • 처음 개설된 형일초등학교 영화제작동아리는 이외에도 학생들이 직접 만든 단편영화로‘2022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에 공식 초청이 되는 등 국내 굵직한 영화제에 단편영화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 참석한 학생 A너무 재밌고 신나는 경험이었어요. 제가 출연한 영화가 영화관에서 상영이 되고 시상식에서 상도 받는 건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 이윤숙 교장은 오늘 영화제를 보며 우리 삶은 영화와 같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자신에게 힘든 일이나 슬픈 일이 다가오면 인생이란 영화에서 그저 지나가는 한 장면이라 생각하고 멋지게 넘길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말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