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상모초, 바로크합주단 제7회 정기연주회 개최

- 1인 1악기를 통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2.11.18 19:21

상모초등학교(교장 이서현) 상모바로크합주단(지휘자 홍유리)118()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성황리에 연주를 마쳤다.

 

코로나 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상모바로크 합주단(상모초 바로크 리코더 합주단)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단원들을 모집하고, 4월부터 매일 아침시간과 토요일에 성실히 연습에 참여했다.

[상모초] 바로크합주단 제7회 정기연주회 1

박서은 외 36명의 단원이 참여한 이번 공연에서 주페의 ‘Poet and Peasant(시인과 농부) 서곡12곡을 90분에 걸쳐 연주하며 웅장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그대로 전해주어 관객들의 가슴을 울렸다.

 

상모바로크합주단을 맡은 홍유리 지도교사는 이번 공연을 하기 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단원들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좋은 공연을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그간 노력한 단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상모초] 바로크합주단 제7회 정기연주회 2

연주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연주전에 긴장을 해서 선생님의 지휘를 보고 친구들의 소리에 집중하며 연주할 수 있었고, 연주 후에는 함께 노력했던 단원들을 바라보니 그간 연습했던 순간들이 스쳐 가슴이 벅차 눈물이 났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할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상모 바로크합주단은 20134월 구미교육지원청의 특수시책인 11악기 계획에 의해 창단되었으며 지속적인 학교의 지원과 지도교사의 열정 그리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큰 규모의 대회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