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기성초, 꿈과 희망을 물들여가는 아기단풍 축제 열어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2.11.25 19:37

 기성초등학교(교장 도중권) 아기단풍 축제가 11 24일 만길관에서 전교생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이 행사는 ‘가을 향기에 꿈을 실어라는 슬로건으로 예술적인 감성을 키우고 재능과 끼를 발표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학부모를 초청하여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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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축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교과 시간이나 방과후학교를 통해 익힌 다양한 활동들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게 해주고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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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에서는 영남 사물놀이, 댄스, 치어리딩, 기타 합주, 피아노 및 바이올린 연주, 중창 및 연극 등 모두 1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특히 학생들은 병설 유치원을 포함하여 학급마다 한 무대씩 준비하여 각 반의 특색있는 무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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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학생회장으로 사회를 보며 축제를 진행한 학생은 “코로나193년 만에 부모님이 오셔서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라고 말했다또 처음 축제에 참가한 1학년 학생은 “공연복을 입고 춤을 추는 게 처음이라 많이 떨렸지만 친구들과 같이 무대를 하고 나서 뿌듯했어요. 저도 내년에는 언니 오빠들처럼 멋진 연주 무대를 하고 싶어요!”라는 소감을 밝혔다.

 

 기성초등학교는 매년 학생 참여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결과를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공유하는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