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우리는 환경을 생각하는 어린이!

-김천초병설유, 아나바다 나눔 장터 놀이-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2.12.15 14:31

김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오정인)12 14()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 전체 유아와 함께 아나바다 나눔 장터를 열었다.

김천초병설유 아나바다 나눔 장터 보도자료 사진1

아나바다의 의미와 나에게 필요 없는 물건은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음을 알아본 유아들은, 가정의 적극 협조와 함께 다양한 물건을 가져와 풍성한 장터를 구성할 수 있었다. 또한, 자기가 가져온 물건을 직접 팔기 위해 가격을 정해보고 간판을 구성하는 등 사전활동을 했다. 더욱 풍성한 나눔 장터를 위하여 먹거리 코너를 구성해 팝콘, 슬러시, 솜사탕, 과자, 초콜릿 등을 판매하고, 문구류, 칫솔과 치약 등을 준비하는 등 유아의 몰입을 도왔다.

김천초병설유 아나바다 나눔 장터 보도자료 사진2

물건을 판매하는 유아와 사는 유아로 역할을 나눈 유아들은 물건을 팔기위해 어떤 물건인지 설명과 함께 사세요~”를 외치기도 하고, “이건 얼마예요?”라고 물으며 원하는 물건을 찾아 돌아다녔다.

김천초병설유 아나바다 나눔 장터 보도자료 사진3

유아들은 “내 가게에 물건을 다 팔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친구가 가져온 장난감이 재미있어 보여서 잘 산 것 같아요!”, “슬러시가 시원하고 맛있었어요.”라고 말하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김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 오정인 원장은 이번 아나바다 나눔 장터 같은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환경과 경제, 나아가 나눔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