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어우렁더우렁 ‘우리들의 발표회’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2.12.22 15:22

길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황영애)1221()에 어우렁더우렁 우리들의 발표회를 실시하였다. 2022학년도 한 해 동안 놀이교육과정을 통한 배움의 결과를 맘껏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길주초병설유] 어우렁더우렁 우리들의 발표회 (1)

이번 우리들의 발표회어우렁더우렁주제와 같이 여러 친구들과 또, 형님 동생과 함께 어울리며 조화롭게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형성시키고 유아의 주도성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발표회 활동으로 전개되었다.

[길주초병설유] 어우렁더우렁 우리들의 발표회 (2)

놀이교육과정 특성에 맞춰 발표회 준비부터 유아중심으로 친구들과 의논하여 스스로 종목과 방법을 결정하는 등 발표하는 순간까지 어우렁더우렁이 이루어지도록 교사의 지원과 함께 발표 순간의 결과보다 준비하는 교육과정에 중점을 두었다.

[길주초병설유] 어우렁더우렁 우리들의 발표회 (3)

유아들은 함께 참석하지 못하는 부모님을 아쉬워하였지만 온라인 영상으로 가정으로 보내드린다고 하니“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께도 보내드릴 수 있지요?”하며 자유놀이시간 등에 자발적으로 친구들과 연습하며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길주초병설유] 어우렁더우렁 우리들의 발표회 (4)

유아의 손으로 쓴 발표회 제목을 붙인 놀이실에서 5세반 유아의 첫인사로 시작해서 3세반 동생들의 태권체조, 5세반의 난 네가 좋아, 4세반의 베르디의 오페라 리듬합주 등으로 진행되었다. 3세반 동생들의 문어의 꿈 리듬합주 때에는 4, 5세 형님들의 합창으로 넓은 강당이 노래 소리로 가득 메워졌고 5세반의 흥칫뿡 율동에는 동생들의 엉덩이도 들썩들썩 신이 났으며 4세반의 엄마까투리 율동에는 귀여운 동작을 함께 따라 하는 등 마지막 순서로 놀이텐트를 선물로 받은 유아들은 기쁜 함성과 함께 모두가 어루렁 더우렁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황영애 원장은‘1년 동안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운영이 발표회라는 시간을 통해 결실을 보여주었으며 앞으로 자신의 재능과 창의성을 더 넓은 세상에 펼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