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 환동해산업연구원과 전문인력 양성 협약

- 교원의 전문성 개발, 교수학습의 다양화 기대 - 해양바이오 산업으로 학생 진로지도의 폭 넓혀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2.12.26 16:06
  • ·경북지역의 바이오 산업 인력양성을 대표하는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교장 정미정)가 환동해산업연구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학생 진로의 폭을 해양바이오 산업으로도 넓히고 있다.

 

  • 경북지역 해양바이오산업 구조 개선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동해안 지역의 해양생명·소재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해양 유래의 다양한 자원을 이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 심층수 응용 기술 개발 등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해양 생명자원의 배양과 유용물질 정제, 제품생산기술, 친환경 안전성 검사 등 연구원만의 핵심역량을 활용하여 해양바이오 인재 양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는 공공기관이다.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 환동해산업연구원과 전문인력 양성 협약]

    협약을 통해 환동해산업연구원은 첨단 장비와 우수한 연구인력을 기반으로 교원 및 학생 대상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와 공동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 연구 인력과 기술, 정보 교류 등 해양바이오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은이번 협약으로 교원의 수업역량 강화, 교과 실습수업의 다양화, 학생 진로지도의 폭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환동해산업연구원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해양바이오 인재 양성과 배출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는 20233월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로 교명을 변경하여 바이오 분야의 정체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