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호 안에는 마리나 리조트와 유람선 운행, 수상호텔, 경비행기, 수상버스 등 안동만의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한다.
원도심에 남은 마지막 대규모 유휴부지인 구)안동역에는 야외워터 파크와 키즈테마파크 등 문화관광타운이 조성된다.
폐선 부지는 자전거, 트레킹이 가능한 마라톤코스로 개발된다.
옹천역 등 간이역은 오감만족 콘텐츠로 변신한다.
와인, 극장, 수족관 등 다양한 주제의 터널이 조성되고 기찻길 옆에는 근대를 추억할 수 있는 거리도 조성된다.
도산권역 3대문화권은 미래 안동의 새로운 관광 허브로 키운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국제회의·포럼 등 각종 국내외 행사를 유치해 세계인문가치의 전진기지로 도약한다.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전통문화형 관광랜드마크로 조성해 안동관광의 성장동력으로 만든다.
안동종합스포츠타운과 산불지역 산악레포츠 시설의 조성을 앞당기고 파크골프장과 수상 레저스포츠 기반을 구축해 시민의 여가활용과 스포츠관광을 확대한다.
청년 창업과 일자리 확보를 위한 새로운 포석도 눈에 띈다.
메타버스 신시장을 주도할 K-콘텐츠 산업 연구기관을 유치하고 지역 예술행사 인력의 전문성을 확보할 안동종합예술단을 창단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콘텐츠진흥원과 창업 기업 콘텐츠 개발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대한민국 창업경진대회, 100억 규모 청년 창업펀드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동형일자리 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인프라 구축과 질적 성장도 추진한다.
교통 소외지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지역의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행복택시를 확대 운영한다.
클린시티 조성을 이어나가 안동 리빌딩 범시민운동으로 확대하고 어린이에 대한 돌봄서비스 확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 장애인의 안정적 생활 영위 및 평생교육 지원에 집중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번기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농산물도매시장에 지역민 전용 선별장 운영, 농산물도매시장 공판장 증설과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증축을 추진하고 농·특산물 판매장을 개설해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유통시스템을 구축한다.
지역발전에 제한을 가져온 자연환경보전지역을 취락지구 중심으로 우선 해제하도록 추진하고 공공의과대학 유치, 대학병원 설립도 추진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안동 미래 100년 대전환점을 이룰 수 있도록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겠다”며 “시장직을 맡겨주신 위대한 시민들의 뜻을 되새기고 더욱 낮고 겸손하되 안동 발전을 위해서는 높고 단호한 자세로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새로운 안동을 열 수 있도록 시정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