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예천여중, 감동과 울림이 있는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 DCU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 연주로 편견 없애고 장애감수성 키우기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1.02 17:29

예천여자중학교(교장 김종만)202312() 목련관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장애 공감 분위기를 조성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태도를 함양하고자 대구가톨릭대학교 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팀을 초청하여 전교생 장애 공감 공연을 개최하였다.

[예천여중]장애인식개선교육(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공연

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의 리더 표형민씨는 선천적 손의 장애로 인해 발로 그림을 그릴 수밖에 없었던 구족화가의 모습을 영상과 함께 보여주며 비록 몸이 불편하고 장애가 있어도 노력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학생들에게 감동과 놀라움을 선사하였다. 특히 하모니카 연주와 강연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장애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예천여중]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공연2

김종만 교장은 이번 장애인식개선교육이 울림이 있는 강연과 하모니카 연주가 어우러지는 문화체험 공연 형태로 함께 진행되어 장애 공감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구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하였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