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은선생숭모사업회(이사장 정동재)는 지난 6일 포은연수관 대강당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은 최기문 영천시장, 시의회 의장과 의원, 포은선생숭모사업회 회원 및 지역의 유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포은선생숭모사업회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임하는 정종학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업 추진에 어려운 상황들이 신임 이사장의 새로운 물결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사)포은선생숭모사업회와 충효문화수련원이 크게 발전할 것.”이라 격려했으며,
신임 정동재 이사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주신 정종학 전임 이사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영천시와 의회·(사)포은선생숭모사업회 등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정몽주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새해에도 저와 1천여 명의 공직자와 함께 ‘적토성산”의 자세로 시민의 행복과 위대한 영천 건설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은 2013년 개원하여 현재까지 정몽주 선생의 충·효 정신 선양과 인성교육을 통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연중과정, 수시과정, 찾아가는 포은교실 등을 개설하여 사회교육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