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청년 창업 LAB, 초기 지원으로 청년 창업가 안정적 기반 구축

- 창업 데스밸리 극복을 위해 사업지원금,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성공적 창업으로 ‘한 발짝’ - 27일까지 생활 친화형 창업,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 2가지 분야 10여 명 모집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2.12 11:08

포항시 청년 창업 LAB은 오는 27일까지 3년 이내 창업한 청년 창업가(19세 이상 만 39세 이하)를 대상으로 청년 창업자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창업가 지원사업은 청년 창업가가 초기 단계에서 겪는 매출 부진, 자금고갈 등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창업 데스밸리(Death Valley) 구간을 극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초기 창업자에게 사업지원금 800만 원과 2차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해 창업 자생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30212 포항 청년들의 취업 성공 지원 청춘센터서 메이크업퍼스널컬러 컨설팅 1]

일상생활과 밀접한 창업인 생활 친화형 창업’, 지역 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에서 기회를 발견하는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 2가지 분야에 10여 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청년 창업 LAB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30212 포항 청년들의 취업 성공 지원 청춘센터서 메이크업퍼스널컬러 컨설팅 2]

포항시 청년 창업 LAB은 생활 창업 수요에 대응한 2차 인큐베이팅 전문공간으로, 재무·마케팅 등 창업에 필요한 분야별 개별 컨설팅을 비롯한 창업 컨설팅과 창업클래스, 실전 라이브커머스 등 창업 단계별, 맞춤형 창업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요구에 맞춰 일부 프로그램을 포항청춘센터&창업플랫폼에서도 수강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창업 후 3년 이내 폐업률이 높은 것을 감안할 때 초기 정체기를 극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사업지원금과 2차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 컨설팅과 성공 창업자의 노하우 전수 등으로 초기 창업 단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