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문화 산책

미술작품으로 지역과 문화를 잇는 '2026 모두愛예술협동조합, 고성문화마을 기획전' 개최

조숙현 2026.07.23 08:04

 

[강홍석作]

‘예술이 머무는 공간, 함께 만드는 감동’ 슬로건으로 예술을 접목한 건축 문화를 선도하는 ㈜무한건축사 사무소가 주관하고 모두愛 예술협동조합이 기획하여 "2026 모두愛 예술협동조합 기획전"이 오는 2026년 7월 24일(금) ~ 9월 18일(금)까지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에 위치한 고성문화마을 마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김인철作]

이번 전시는 회화,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강홍석, 김인철, 신미선, 신종택, 손선형, 유경재 작가가 참여하여 각자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선보인다.

[손선형作]

참여 작가들은 자연과 인간, 삶과 기억, 공간과 시간, 그리고 현대인의 감성을 다양한 조형언어로 표현하며 지역과 문화를 잇는 특별한 전시이다.

[신미선作]

전시를 기획한 숙명여대 미술대학 김인철 교수는 ‘예술은 공간을 변화시키고, 사람을 연결 한다’ 는 전시기획으로 새로운 예술적 경험과 깊은 공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종택作]

특히 관람객들에게 강원도 고성의 자연환경과 폐교 갤러리 공간이 어우러져 작품과 공간이 하나 되는 특별한 전시를 선사한다. 전시 개막을 기념하는 오프닝 행사는 7월 24일(금)에 개최되며, 참여 작가와 문화예술 관계자,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된다.

[유경재作]

'2026 모두愛예술협동조합, 고성문화마을 기획전'을 기획한 김인철 교수는 "한국 중견 작가 그룹의 완성도 높은 작품이 지역의 문화예술향유 기회가 되고, 주민과 예술인들이 미술작품으로 교류하여 일상에서 예술을 만나는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또한 창의적인 작품이 지역의 예술발전에 기여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 깊은 전시가 되길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두愛 예술협동조합과 무한건축사 사무소는 지역과 예술을 연결하는 다양한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와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람은 전시기간 동안 무료이며, 예술을 사랑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전시 개요]

전시명 : 2026 모두愛예술협동조합 × 고성문화마을

전시기간 : 2026년 7월 24일(금) ~ 9월 18일(금)

오프닝 : 2026년 7월 24일(금) 오후 5시 30분

전시장소 : 고성문화마을 마머갤러리

주소 :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구성길 278(구성리 폐교)

참여작가 : 강홍석, 김인철, 신미선, 신종택, 손선형, 유경재

기획 : 모두愛예술협동조합

주관 : (주)무한건축사사무소

주최 : 사단법인 고성문화마을

문의 : 기획 김인철 교수 (010-3304-6269)

조숙현